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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칼럼

까만동네 까만사람들의 감동이야기

본 책은 지난 20여 년 동안 아프리카 남단에 있는 남아공 더반에서 줄루족을 중심으로 선교하면서 현지인들과의 만남에서 보고 듣고 깨닫게 된 이야기를 일기식으로 솔직 담백하게 써 내려간 간증 칼럼이다. 우리는 아프리카를 너무 모른다. 아프리카는 하나의 나라다? 아시아(47개국)보다도, 유럽(50개국)보다도 많은 55개국을 품은 거대한 대륙이다. 아프리카 사람은 한 종족이다? 검은 피부로 모두가 비슷해 보일 수 있겠지만, 2,000개가 넘는 다양한 인종이 그들만의 언어로, 그들만의 문화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아프리카 사람은 무능하다? 각종 질병과 서양 강대국에 의한 핍박으로 인하여 배울 기회를 얻지 못했을 따름이다. 고대 문명의 4대 발상지 중 하나가 아프리카의 이집트 문명이다. ..
본 책은 지난 20여 년 동안 아프리카 남단에 있는 남아공 더반에서 줄루족을 중심으로 선교하면서 현지인들과의 만남에서 보고 듣고 깨닫게 된 이야기를 일기식으로 솔직 담백하게 써 내려간 간증 칼럼이다.

우리는 아프리카를 너무 모른다.

아프리카는 하나의 나라다?
아시아(47개국)보다도, 유럽(50개국)보다도 많은 55개국을 품은 거대한 대륙이다.

아프리카 사람은 한 종족이다?
검은 피부로 모두가 비슷해 보일 수 있겠지만, 2,000개가 넘는 다양한 인종이 그들만의 언어로, 그들만의 문화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아프리카 사람은 무능하다?
각종 질병과 서양 강대국에 의한 핍박으로 인하여 배울 기회를 얻지 못했을 따름이다. 고대 문명의 4대 발상지 중 하나가 아프리카의 이집트 문명이다.

아프리카 사람 중에는 미인이 없다?
미(美)의 기준은 개인적 주관에 따라 다르지만, 지혜자 솔로몬이 사랑한 술람미 여인이나 시바 여왕이 아프리카 사람이었다.
GMS 선교사로 남아공 더반지역에서 줄루족을 대상으로 23년째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날마다 꿈을 꾼다.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더 많은 신실한 주의 종들이 순종하는 꿈을 꾼다.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인이!”라는 슬로건처럼 아프리카 현지 선교사들에서 시작하는 아프리카 선교의 부흥을 꿈꾼다.

더반이레교회를 통한 기본에 충실하고 건강한 선교적 교회를 꿈꾼다.

(카톡 ID – sangelpo / Email - angelp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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